디로사우루스(Dyrosaurus phosphaticus)
신생대 에오세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멸종힌 고대 악어의 한 종이다.
몸길이는 약 6m 정도이다.
디로사우루스의 전신 골격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게 전시되어 있다.
도루돈(Dorudon)
신생대 에오세기에 살았던 고대 고래목의 한 종류로 화석은 북아메라카, 이집트, 파키스탄, 모로코 등에서 발견되었다.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될 당시에는 비교적 작은 몸집 때문에 바실로사우루스의 새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던클리오스테우스 두개골(Dunkleosteus skull)
고생대 데본기의 바다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포식자로 판피어에서는 가장 큰 종이다. 몸길이는 거의 9m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3.5톤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로 발견된 진품화석을 매우 정교하게 복원한 것이다.
암모나이트류(Ammonite)
한 모암에서 6종의 암모나이트류를 볼 수 있다.
모로코에서 발굴되었으며, 세계최대(4m×2m)의 규모로 발견되었다.
스피노사우루스 두개골(Spinosaurus Skull)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으며, 가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육식공룡 중 몸길이가 가장 길다. 또한 등에는 가느다란 가시 모양의 골판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골판의 기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스피노사우루스 주둥이의 특징이 주로 물고기를 잡아 먹었던 것으로 보이며,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생 악어처럼 물에서 대부분 생활을 많이 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전시내용
진품 화석 5종외 18c고생물학 서적 전시
* 전시기간
2012-07-05 ~ 2012-12-05
* 전시장소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3층 특별기획 전시실
* 전시내용
18세기 고생물에 관한 서적(1751~1772년)
- 18c 프랑스 계몽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서적이다.
프랑스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당시 정치, 문화, 학술, 언론, 종요, 문학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
디로사우루스(Dyrosaurus phosphaticus)
신생대 에오세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멸종힌 고대 악어의 한 종이다.
몸길이는 약 6m 정도이다.
디로사우루스의 전신 골격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게 전시되어 있다.
도루돈(Dorudon)
신생대 에오세기에 살았던 고대 고래목의 한 종류로 화석은 북아메라카, 이집트, 파키스탄, 모로코 등에서 발견되었다.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될 당시에는 비교적 작은 몸집 때문에 바실로사우루스의 새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던클리오스테우스 두개골(Dunkleosteus skull)
고생대 데본기의 바다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포식자로 판피어에서는 가장 큰 종이다. 몸길이는 거의 9m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3.5톤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로 발견된 진품화석을 매우 정교하게 복원한 것이다.
암모나이트류(Ammonite)
한 모암에서 6종의 암모나이트류를 볼 수 있다.
모로코에서 발굴되었으며, 세계최대(4m×2m)의 규모로 발견되었다.
스피노사우루스 두개골(Spinosaurus Skull)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으며, 가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육식공룡 중 몸길이가 가장 길다. 또한 등에는 가느다란 가시 모양의 골판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골판의 기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스피노사우루스 주둥이의 특징이 주로 물고기를 잡아 먹었던 것으로 보이며,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생 악어처럼 물에서 대부분 생활을 많이 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