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SSIC MUSEUM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제 8회 특별기획전

'고래의 꿈' -바다로 간 고래 이야기-

전시 기간 : 2021년 02월 20일 ~ 07월20일 | 전시 장소 : 안면도쥬러기박물관 3층 중앙홀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을 방문하시는 여러분에게 고래를 주제로 하여, 지금 현재 지구상을 살아가는 고래들과, 과거에 살던 원시고래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루돈 Dorudon

학명 : Dorudon atrox

의미 : 창날 이빨

분류 : 포유류 고래목 원시고래목 바실로사우루스과 도루돈아과 도루돈속

시기 : 신생대 에오세 말기(4000만년 ~ 3300만년 전)

발굴지 : 북아메리카 전역, 이집트, 파키스탄

몸무게 : 약 1 ~ 3톤

몸길이 : 약 5m

어깨높이 :  -

식성 : 육식성

특징 : 그리스어로 창과 이빨이라는 단어를 합쳐, 창의 이빨이라는 이름을 가진 원시 고래입니다.

1845년, 고생물학자 ‘로버트 W. 깁스(Robert W. Gibbes)’에 의하여 최초 발견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발견되었고, 당시에 제우글로돈 (Zeuglodon)이라는 원시고래로 분류하여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우글로돈이 사실 바실로사우루스 (Basilosaurus)라는 연구를 통해 바실로사우루스의 새끼로 확인하다가, 1848년 고생물학자 ‘장 루이 R.에거시(Jean Louis R. Agassiz)’에 의해서 바실로사우루스와 해부학적 차이가 분명함을 판단, 도루돈이라는 독자적인 이름을 부여 받았으나 독자적인 이름을 부여받고도 몇 년 간 계속해서 바실로사우루스의 개체로 오해받을 만큼 바실로사우루스와 비슷한 외형을 가진 원시 고래입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사례들을 보면, 여러 연령대의 도루돈들이 함께 발견된 경우도 있었는데, 이를 미루어보아 도루돈도 오늘 날 몇 몇 고래처럼 사회적인 동물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속에서 약 40km의 속력을 냈을 것이라는 연구가 있으며, 현생 돌고래처럼 물고기나 오징어 등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바실로사우루스와 동일한 시대, 서식한 장소도 비슷해서 둘은 자주 마주쳤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실제로 어린 도루돈의 두개골 화석 중에서

바실로사우루스의 이빨 흔적이 발견되어 도루돈은 바실로사우루스가  자주 사냥하던 먹이 중 하나로 추측 중입니다.


향유고래 Physeter macrocephalus

학명 : Physeter macrocephalus

의미 : 경랍 고래

분류 : 포유류 고래목 이빨고래소목 향고래과 향고래속

시기 : 현재

발굴지 : -

몸무게 : 수컷 35~74t, 암컷 20~36t 

몸길이 : 수컷 17m~21m, 암컷 18m 

어깨높이 :  -

식성 : 육식성

특징 : 소설 ‘모비딕’으로 유명한 고래, 이빨고래의 대명사이며 다 자란 성체에 한에서 아래턱으로 이빨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국 낸터킷 고래잡이 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개체는 턱의 길이만 5m로 약 24m의 크기이며, 앞서 언급된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실존 고래 ‘모카딕’은 26m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고래입니다.

잠수 실력이 뛰어나며 그만큼 숨을 참는 시간도 긴데,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참을 수 있다고 알려져 가장 오래 숨을 참는 동물로도 유명합니다. 보통 이 잠수 시간을 통해 깊은 심해에서 대왕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잡아먹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머리에 두툼한 경뇌유라는 구조를 통해 특히 물속에서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이 기관을 통해 잠수의 효율성은 물론이고 다른 동료들에게 넓은 곳으로의 의사소통은 물론이며, 생각보다 매우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동족 간의 영역 다툼이나 수컷들 간의 힘겨루기에서 이 머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백상아리, 범고래와 더불어 바다에서 손에 꼽히는 육식동물인데 실제로 어느 수컷 향유고래는 범고래 무리가 사냥한 먹이에 시비를 걸고 탈취했다는 연구부터, 과거 고래잡이 산업이 한창이던 시절 자신을 공격한 어선을 향해 충돌하여 배를 침몰시킨 역사적 기록까지 있었던 것을 미루어보아 호전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고래로 판단됩니다. 와중에 동료애가 깊은 고래로도 확인되어, 무리에서 낙오되는 개체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으며, 종류가 완전히 다른 돌고래 중에서 장애를 가진 돌고래를 무리의 일원으로 받아 돌보는 경우도 확인되는 등, 생태학의 놀라움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나친 고래잡이 산업으로 멸종위기까지 근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985년에 세계포경기구 협회에서 사냥을 전면 금지,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복귀되었습니다.

안면도쥬라기공원영농조합법인 Tel : 041-674-5660 Fax : 041-674-5662 사업자등록번호 : 316-81-10998

대표이사 : 임태영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곰섬로 37-20(신온리 641-3)

Copyright 안면도쥬라기공원 All rights reserved. Created by 메이크홈즈 | Hosting by makehomes